728x90 728x90 반응형 백운호수맛집5 청계산 맛집 - 의왕 백운호수 음식점에서 누룽지 오리백숙으로 가족외식한 행복 리뷰 청계산 맛집 - 의왕 백운호수 음식점에서 오리누룽지백숙을 먹다! 한 겨울 움츠려있다가 입춘이 오고 나니 날씨가 다소 온화해졌다. 의왕 백운호수 부근 음식점 개학 전이라서 콧바람을 불어 넣멀리는 나가지 못해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 부근에 있는 청계산 맛집이라고 하는 누룽지백숙집을 찾았다. 고즈넉한 분위기 흑백 감성 사진 옛날 모습의 사진을 흑백감성으로 액자를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나이를 먹어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흑백 사진의 감성이 좋아지고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청계누룽지백숙이라는 가게 이름으로 전통을 이어받아 식당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한다. 가족외식 장소로 적당한 식당 주차장도 넓지만, 식당 내부도 테이블 간 거리도 제법 맘에 드는 곳이었다. 장판 느낌을 가진 청계산 누룽지백숙 맛집... 2023. 2. 13. 의왕 백운호수 맛집 - 오리백숙 메뉴, 누룽지 죽! 가족외식장소로 어울리는 '청계누룽지백숙' 리뷰 [백운호수 맛집] 오리백숙 메뉴, 누룽지 죽 강추! 가족외식장소로 어울리는 '청계누룽지백숙' 리뷰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는 의왕시에 있는 유원지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호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유명한 유원지다. 의왕 백운호수는 저수지였다 백운호수는 오래전부터 안양과 평촌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저수지였지만, 평촌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호수로 탈바뀜 되었다. 그 이후로는 주변에 있는 청계산, 백운산, 모락산의 정기를 이어받아 유원지가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유원지라는 장점을 살려 함께 들어선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백운호수 맛집 음식마을 즐비 또, 백운호수 음식마을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해 드라이브 겸 가족 외식하.. 2022. 11. 27. 백운호수 누룽지백숙 맛집 - 날씨좋은날 청계 가족모임 벚꽃도 엔딩, 봄날도 엔딩. 그러나 가족모임, 직장모임, 친구모임, 동창모임은 스케줄이 계속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코로나에서 눌려있던 외출하고픈 심리가 요즘 봇물 터지는 이때, 가족을 소홀하게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의왕시에 있는 백운호수 누룽지백숙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이름은 청계누룽지백숙이라는 곳입니다. 모임하기 좋게 넓은 홀도 가지고 있지만, 좌식테이블을 가진 룸도 있는 곳이었습니다. 청계누룽지백숙 이곳은 건물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2층은 카페테리아식으로 꾸며져서 식사를 하고난 후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꾸며놓았습니다. 장수오리 누룽지백숙을 주문해 놓았습니다. 미리 시간과 메뉴를 주문예약하면 오래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차려나오는 오리백숙의 비주얼이.. 2022. 4. 27. 백운호수 누룽지백숙 맛집 / 가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 백운호수 주변에는 수많은 음식점들이 많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한 백운호수 주변에는 주말을 이용해 외식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것이 위드코로나의 전초인가 싶기도 했다. 의왕시에 있는 백운호수는 청계산 줄기에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청계산 맛집이라고 하면 대부분 성남에 있는 상적동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서울사람들은 양재를 통해서 이곳으로 청계산을 오르는 이유도 있지만, 경기 남부 쪽에 사는 사람들은 의왕시 청계산으로 향하는 이들도 있어서 청계산맛집이라도고 할 수 있는 백운호수 주변이다. 우리 일행은 백운호수 누룽지백숙 집을 찾아 누룽지가 함께 나오는 장수오리백숙을 주문했다. 오리백숙이 담겨져 나온 것은 스텐냄비가 아닌 황토뚝배기전골냄비여서 더욱 따듯하게 먹을 수 있겠다 생각이.. 2021. 10. 20. 백운호수맛집 / 백운호수 청계누룽지백숙 주말 가족외식하고 왔어요 몇일전 황사비가 내렸던 때. 검은 색의 차를 아직도 세차를 하지 못해서 미숫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차가 지저분한데... 답답해 하실 부모님을 모시고, 백운호수 청계누룽지백숙에 다녀왔어요. 그날은 미세먼지도 덜 했던 날이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백운호수 청계누룽지백숙집 내부에 들어서면, 유명한 스포츠 스타부터 연예인들이 다녀갔다는 자필 사인들을 모아서 액자로 만들어서 진열해 놨어요. 3명에서 4명, 가족 한상에 딱 어울리는 토종닭백숙이에요. 토종닭 백숙을 먹으면 별도로 누룽지죽을 가져와요. 백숙 먹은 전골에 죽을 만들어 먹는 그런집이 아니어서 깔끔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원한 백김치가 여름을 예고하는 듯이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저한테는 매력으로 다가왔었답니다. 궁합이 좋다는 표현이 어울릴까요? 평소 .. 2021. 4.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