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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들꽃가든4

여주 캐슬파인 골프장 맛집 들꽃가든에서 소머리국밥, 우거지해장국 등 든든한 캐슬파인CC 아침식사 한끼 여주 캐슬파인 골프장 맛집 들꽃가든에서 소머리국밥, 우거지해장국 등 든든한 캐슬파인CC 아침식사 한끼 쌀쌀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다. 야외에서 골프치는 것도 이제는 뒤안길로 잊혀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여주 캐슬파인 골프장 주변에는 다양한 메뉴를 가진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즐비한 맛집들 귀찮게 여주 시내 음식점을 들리지 않아도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을 모두 해결하는 맛집들이 생겨나 자주 찾는 여주 캐슬파인 골프장 맛집을 하나 소개해 본다. 들꽃가든 한정식이라는 곳이다. 이곳에는 흑돼지 두루치기와 제주삼겹살, 한우등심, 능이백숙이 주 메뉴이지만, 아침 조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침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메뉴들이 있는 곳이다. 키오스크 주문 키오스크도 생겼다. 주문의 편리함을 각자가 알아서 주문한 뒤 테이블.. 2022. 11. 14.
여주 막국수 맛집 - 찐 여주쌀로 밥짓는 숨은 현지인맛집 여주 막국수 맛집을 찾았습니다. 여주쌀로 밥짓는 숨은 현지인맛집 여주에는 맛집이 많습니다. 강원도와의 경계적인 지리적 위치도 있고, 교통의 요충지라는 지리적 위치도 있습니다. 또 여주에는 명품아웃렛이 고속도로 입구와 인접해있어 쇼핑하러 오고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주에는 골프장도 많은 편으로 그에 맞춰 비교적 규모가 있는 음식점들도 있는 편입니다. 여주 현지인 맛집이라고 알려진 들꽃가든이라는 음식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눈에 보였던 여주쌀. 여주쌀은 실제 판매가격도 다른 종류의 쌀보다 더 비쌉니다. 벽면 곳곳에 메뉴를 홍보하는 부착물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골퍼들 눈에 들어올만한 아침식사 되는 곳, 골프장 들어갈 때 아침먹고 라운딩 끝나고 나오면서 저녁먹고 가는 그런 컨셉의 여주맛집이었습니다. 제주 흑.. 2022. 8. 20.
여주 골프장 맛집 뜨끈뜨끈 소머리국밥 한그릇 때리기 호랑이 해 첫 모임 후, 뜨끈한 소머리국밥으로 마무리. 여주 골프장 맛집 들꽃가든이라는 곳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추운데 무슨 첫 모임을 여주에 있는 골프장에서 한담?? 이라고 생각했어요. 정기모임이랏 빠질 수도 없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아니, 새벽부터 길을 나섰습니다. 새벽 아침밥을 차려달라고 하기에 미안해... 주변 여주골프장 맛집에서 한끼를 먹고 시간을 맞춰 들어가기 위해 아침식사를 하게 된 곳입니다. 확실히 여주쌀이 왜 비싼지 몸소 깨닫게 되는 순간의 아침이었습니다. 여주쌀밥을 사용하는 여주 골프장 맛집이었습니다. 고슬고슬 윤기가 좔좔~ 밥알이 솔솔~ 찰기가 좋아서 입안에서 끝내 단맛이 올라왔습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ㅎㅎㅎ 아침식사도 하고 모임 끝나고 저녁식사도 하게 된다는 하루.. 2022. 1. 14.
여주맛집추천 | 360도 골프장 맛집 찾는다면 여기! 여주맛집추천 | 360도 골프장 맛집 찾는다면 여기! 동해안으로 가을여행 겨울여행길에 우회해서 들어오는 여주. 집에 가서 식사를 해결하기 힘들때 간단히 먹자고 했던 것을 뒤집어 엎고 근사하게 한상 뽀개고 가고 싶은 메뉴가 있던 여주맛집 중에 하나였습니다. 주차하기 편한 큰 마당이 있고, 곳곳 여유있는 조형물을 설치해 놓은 이곳 여주 들꽃가든은 360도 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의 맛집이라고도 하는 곳이었습니다. 여주 360도 골프장 맛집이라는 이곳 들꽃가든은 골프약속을 해 놓은 사람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문을 연다고 했고, 속에 부담을 주지 않는 메뉴로 아침메뉴가 구성되어 있어 집밥을 먹는다는 생각으로 단골이 많이 있다고도 했던 곳이었다. 아침에는 국밥먹고, 끝나고 올때는 갈비전골로 홀인.. 2021.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