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키스데이 유래 및 가벼운 선물 준비? 즐겁게 보내는 방법! 뽀뽀 아닌 키스 하시길!

6월 14일 키스데이 유래 및 키스로 행복함을 즐겨라! 

6월 14일 키스데이 유래 및 역사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키스는 영혼이 육체를 떠나가는 순간의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래전부터 키스는 입술과 입술이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에서 유래되었다는 KISS의 어원.

 

이렇게 키스는 서양에서 오래전부터 사랑의 표현으로 사용되었고, 왕이나 군주들에게 존경과 복종, 그리고 사랑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행동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키스는 서양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의 행동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동방예의지국,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유교적인 사상의 영향으로 키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했던 행동으로 치부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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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키스데이는 마케팅의 힘?

오늘은 6월 14일 수요일, 바로 키스데이(kiss day)입니다.

 

이 날은 연인 커플 또는 부부 사이에서는 매우 의미가 있는 날로 매달 14일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날입니다.

 

한국에서도 매월 14일은 무슨날 무슨날 하면서 상업적인 목적과 함께 위대한 마케팅의 힘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누구에게는 키스데이가 의미가 있을 것이고, 또 누구에게는 그냥 지나치게 되는 날로 기억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외출도 자제했지만, 엔데믹으로 이제는 외출이 너무나 당연한 듯 된 현실.

 

6월 14일 키스데이라고는 하지만,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마냥 사치에 지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늦게 끝나는 데, 연인 커플과 함께 키스데이를 즐기지 못한다면 아쉽지만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늦은 저녁 키스데이, 배달의 민족 활용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이지 않습니까?

 

이른 저녁에 커플 연인 부부와 함께 레스토랑 또는 근사한 맛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저녁 식사시간을 훌쩍 넘어 끝난다 할 경우에는 바로 배달 음식으로 키스데이를 즐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가급적이면 남자입장에서는 여자에게 기억되는 키스데이로 각인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식을 추천합니다.

 

집에서 키스데이를 맞아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는 무수히 많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남자가 먼저, 여자가 먼저라할 필요없이 오늘은 함께 요리를 하거나, 영화 시청 등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내 취향이 영화가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찾아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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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운 데이트 시간 보내기

연인 커플 부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주변에 무척 많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것까지, 또는 저렴한 사랑의 선물부터 값비싼 선물까지 등등 

 

어쨋거나 키스데이는 반드시 키스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렌치 키스를 한다면 얼마나 설레일까 생각됩니다. 

 

반드시 구강 청결제를 구매해 뽀뽀를 해야하기 전에 뿌린다거나, 집 안에서는 무드 없이 대놓고 양치를 해도 오늘만은 두눈 감고 넘어 가주도록 합시다. 

 

또한, 스파 데이트나 간단한 마사지 등으로 서로에게 휴식을 선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인 간에 서로를 위한 작은 서비스는 사랑에 기초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애정을 확인하는 날, 키스데이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되면 키스를 하면서 애정을 확인하거나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애정으로 발전시키면 좋습니다. 

 

여성을 위한 키스데이 선물 준비

여자들은 로맨틱한 선물에 민감합니다.

 

그렇다면 올해 키스데이에 여자친구를 위한 로맨틱한 선물은 무엇있을까? 

 

키스데이 당일 고민하는 남자분들 많으실 겁니다. 다 압니다. 

 

어떻게든 여친에게 잘 보여야 앞날이 편해질 것이라는 것을 무의식 중에 남자들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닮은 곰인형 선물

먼저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듬직한 남자의 모습을 가진 귀여운 곰인형도 추천합니다.

 

곰인형이 상징하는 의미는 필요할 때 언제든지 토닥여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늘 옆에 있고, 필요할 때 힘이 되어 토닥여줄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선물이 됩니다.

 

그러한 곰인형은 여자친구가 속삭이는 고민을 듣고 덜어 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너'를 닮은 장비 꽃다발

그 다음은 꽃다발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꽃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단순히 꽃다발을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꽃인지, 어떤 의미인지를 함께 알려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미는 사랑의 상징이며, 6월의 장미가 가장 아름다우며, 6월의 꽃이 바로 장미입니다.

 

장미는 그리운 사람을 기리는 꽃이라고 합니다.

'너를 기억할거야' 향수 선물

또 한 가지 추천할 만한 선물은 향수입니다.

 

남자 여자 불문하고 항상 즐겨 맡는 냄새는 우리 뇌로 후각을 전달해 그 사람을 각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여자들은 항상 좋은 향수를 뿌리고 다니고 싶어합니다.

 

꼭 명품 향수를 선물하지 않아도 되며, 가격보다는 오늘 키스데이는 정성을 담은 선물이면 모두 옳습니다.

 

평소 여자친구의 취향을 잘 파악한 후, 적절한 향수를 선택해야 하지만, 잘 판단이 되지 않는다면, 향수 샾에 있는 직원분에게 선물 받을 사람의 연령과 취향 등을 설명해 추천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가벼운 향수부터 강렬한 향수까지, 저렴한 향수부터 고가의 향수까지 있으니, 취향에 어울리는 향수를 고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최애 워너비 버킷리스트 선물

마지막으로는 여자친구가 평소 가지고 싶었던 것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친구의 생일이나 기념일 때 마다 이 일들을 이야기하고, 그때 원하는 물건들을 기록해두면 선물 고민할 때 참고하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워너비 선물을 하면 더욱 상대방이 감동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위한 로맨틱한 선물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해 보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여자친구 또는 연인을 위해 준비할 것들, 방법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서두르지 않는 키스, 감동스럽게

키스는 다소 서툴러도 좋으며, 첫 키스가 된다면 더욱 설레이는 6월 14일 키스데이로 기억될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 키스데이는 서로에게 감동을 주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대 부담을 갖지 않아야 할 것이며,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보듬어 주는 마음을 보여주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연인에게 감동을 주는 어떠한 것도 모두 허락될 수 있기 때문에 감동을 주는 행동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6월 14일 키스데이는 특별한 날이 됩니다. 

 

유독 6월 14일은 한국에서는 ‘키스데이’로 불립니다.

 

이 날, 사람들은 서로를 위해 키스, 뽀뽀, 포옹 등의 행동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