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중국 축구 중계방송 6월 15일 친선경기 생중계 아시안게임 U23 한국대표팀 시청 본방사수 필수!

남자 U23 한국 VS 중국 축구 중계방송 6월 15일 친선경기 생중계 

중국과의 최근 분위기 속 축구 평가전 

최근 중국과의 관계가 극도로 고조된 상태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올해 2023년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45개국이 출전하고, 40개 종목에서 482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728x90

아시안게임 점검, 한국 VS 중국 축구 중계경기

오늘 6월 15일 저녁 7시에 치러지는 한국 대 중국 전 축구 중계경기는 본방사수가 필수입니다.

 

중국으로 원정응원이 아닌 일반인의 경우는 본방사수로 응원을 해야합니다.

 

얼마전, U20 월드컵 4강의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어 오늘 아시안게임 대비 중국 친선경기도 많은 응원을 해야합니다. 

U23 한국 축구 중계방송, TV조선

아시안게임 한국 중국 친선경기(평가전) 축구 중계 방송은 단독으로 TV조선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나은행 초청, 6월 16일 페루 전 친선경기, 6월 20일 엘살바도르 친선경기 또한 TV조선 방송사에서 독점 생중계 됩니다. 

 

오늘 중국전 축구 중계방송은 공중파 처럼 경기시작 시간 1시간 전부터 전략과 선수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캐스터와 해설위원의 세밀한 일정은 아직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TV조선 방송 편성표에 저녁 6시 50분부터 축구 중계방송 시작 시간으로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P-TV SK Btv의 경우 TV조선 채널 번호는 20번입니다. 

 

반응형

황선홍 감독 전술 탐색 기회

U23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황선홍 감독이 이끌고 있습니다. 

 

선수시절 황선홍 감독은 황새였습니다. 월드컵에서 골문 앞에서 낮고 빠르게 올라온 패스를 가볍고 재빠르게 차 넣은 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번 치러지는 아시안게임 축구 친선경기 중국전은 총 두차례 펼쳐집니다.

 

중국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은 중국 현지 적응을 위해서 6월 12일 출국해 친선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하기 위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전술 게임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전, 부상 선수 발생하지 않길...

황선홍 호에 부상으로 빠지게 된 안재준, 박규현 선수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기도 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중국과의 친선경기를 위해서 황선홍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이번 중국 친선경기가 옥석을 가리는 데 마지막 단계이고, 아시안게임이 펼쳐지는 중국 현지의 적응을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날카로운 퀵패스 배달의 민족! 

지금 중국은 우기에 접어드는 시기라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높은 습도와 싸워야하는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민족이 무슨민족입니까!! 

날까로운 패스를 배달하는...

킬 패스 배달의 민족 아닙니까!! 

 

아무쪼록, 중국 전 친선경기라고 하지만, 선수들은 부상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중국 축구는 자본력으로 유럽화 되어 가고 있지만, 겉 모습만 유럽화 된 모습이며, 중국 토종 선수들의 실력은 그야말로 스타 플레이 하나 없을 정도로 빈약한 것이 중국 축구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거대 기업의 자본력 하나는 세계적인 수준임에는 틀림없으나, 그들만의 그러한 축구 생태계가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스타없는 중국 침대축구, 뿌시자!

하지만, 중국 축구의 고유한 특성인 1골 넣고 침대축구를 보여주는 나라기 때문에,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이러한 점을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절대 중국 전에서는 중국이 경기를 리드하더라도 득점에 있어서는 우위에 있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침대축구의 기질이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중국과의 축구 평가전 친선경기는 이렇게 두번 열립니다. 

 

모두 퇴근 시간 후라서 마음 편하게 TV 앞에서 응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 화이팅입니다!

중국 뿌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