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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동백역맛집 / 용인 동백 옛날 통닭 맛집 ... 튀김 레시피가 굿~

by 인포식신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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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 명인옛날통닭집은 현재 영업하지 않고, 그 자리에 불고기집이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업데이트 2024. 2. 4.)

 

내가 이곳 옛날 통닭집을 몇년째 다니는지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여튼 오픈 이후부터는 계속 포장을 해서 먹는 용인 동백 통닭 맛집이다. 

 

최근 몇년 전부터는 옛날 통닭을 전문으로 하는 치킨집들이 자체브랜드인지 체인점인지 구분은 못할정도로 많이 생겼났지만, 내가 여기 이곳에서 포장주문을 해놓고 찾아가 먹게 된지 꽤 된것 같다. 나에게 있어 여기는 동백역 맛집 중 하나로 인식되어져 있는 곳이다. 

 

그렇다고 이곳 용인 동백 옛날통닭 맛집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늘 갈때마다 튀김의 레시피가 다른 곳과 색다르다는 것에 매료시키는 동백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갓 튀겨나와 집으로 포장해 가져온 옛날 통닭이다. 옛날통닭 2마리, 양념통닭 1마리, 그리고 무 1개. 물가 상승과 맞물려 이곳 동백 옛날 통닭집도 같이 통닭 가격도 오르고 있는 듯했다.

 

음식점 어딜가나 요즘은 인상된 메뉴가격이라서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아직도 이런 가격에 푸짐함까지 곁들일 수 있는 내최애 용인 동백 포장 안주맛집이다.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옛날통닭이 시대를 거듭하면서 500원씩 계속 오르고 있다지만, 튀김의 그 독특한 레시피는 내 입맛에 안성맞춤이라서 감당이 될 정도라서 괜찮다! 

 

신선한 기름과 닭고기가 생명인 용인 동백역 부근 옛날통닭집. 이름은 명인옛날통닭이다. 통닭과 치킨은 다른 뜻인가?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왜 내가 아직도 치킨이라 부르지 않고 통닭이라고 부르는지 애매할 정도다. 여튼...

 

포장주문은 전화로 예약한 후 최소 10분 후에 찾아갈 수 있게 해준다.

 

포장 손님 또는 홀 손님이 많아도 대부분 10분 안에 주문했던 포장을 받아갈 수 있게 배려해주고, 젊으신 사장님도 마인드가 좋으셔서 친절하다. 사장님이 친절하시니 같이 일하시는 직원들도 모두 그 영향을 받은 것 같아 보였다. 

 

지금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동백 옛날통닭집 오픈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따금 다녔던 것 같다. 내가 다니는 정확한 업체이름은 명인 옛날통닭 동백직영점이다.

 

두서 없이 쓴 글..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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