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은행동 후라이드 치킨 포장 가격 7,900원 현금가~

성남 은행동 후라이드 치킨 포장 가격 7,900원 현금가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치킨집 후라이드 포장가격이 7,900원이다. 은행동은 남한산성 입구를 가기전 오른쪽 동네 이름이다. 인구밀집지역으로 은행 1동부터 3동까지 있다. 

상원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통큰치킨이라는 가게가 있다. 치킨체인점인지 아닌지 여부는 확인해 보지 않았다. 이곳 은행동 통큰치킨은 포장과 현금가라는 조건으로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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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치킨과 양념치킨, 반반치킨 등 현금가의 포장시 조건으로 1000원 정도 저렴하게 팔고 있다. 요즘들어 소비자 물가가 올라서 그렇지 예전에는 포장가격은 6,900원이었던 시절이 불과 얼마 전이었다. 

국가대표의 축구 경기가 있거나, 토트넘 손흥민 경기가 있는 날이면 미리 야식으로 준비해서 퇴근하던 시절에 많이 이용했던 은행동 가성비 있는 치킨집이다. 

요즘 배달앱을 통해 치킨 1마리를 주문하려면 2만원가지고 주문해 먹을 치킨이 없다. 같이 먹게 될 가족들이 하나둘 추가된다면, 치킨 한마리로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

제법 알려진 치킨 체인점의 치킨 가격은 이때다 싶어 계속 가격이 오르고 있는 이 시대에, 이곳 남한산성 오르기 전 은행동 후라이드 치킨집의 한마리 가격은 착하지 않을 수 없는 가격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오늘 금요일, 집에서 치맥 한잔??!!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