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룡저수지 맛집 카페 커피테라스에서 파주 햇살의 여유를...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파주 애룡저수지 맛집 카페를 찾았다. 

파주 애룡저수지 주변에 있는

커피테라스라는 카페를 찾았다. 

 

엊그제만 해도 추운 날씨를 보여주고,

눈이 오는 곳이 있었는데. 

 

오늘만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고

기온도 올라가 여유있게

커피한잔이 절로 생각났던 오후. 

 

외부에 자그맣게 꾸며놓은

야외 화단과 눈에 띄는 데크 테이블에서

따사로운 햇살 샤워하기에 좋았던

분위기 좋은 파주 애룡저수지 맛집 카페. 

 

애룡유원지라고 불리는

이곳 안에 카피테라스가 있다.

휴무일 없이 영업을 하고 있고,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밤 9시에 문을 닫는 곳이었다. 

 

내부 테이블은 파티를

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지만,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가 되면

미리 예약해 모임 파티를

할 수 있게 예약도 받는다고 했다. 

 

조각케익과 함께 아메리카노 커피를 주문했다.

처음에는 내부에서 마시다가

햇살을 맞으려

외부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다. 

 

마침 바람도 없이 따스한 햇살은

마치 천국에 온 것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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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파주 군부대의 면회객이

들리기 좋은 애룡유원지. 

가족 또는 연인이 데이트하기에 좋아

애룡저수지 카페 맛집이 인기가 있다고 했다. 

 

파주 여행 또는 근처 삼방리 골프장

스마트 KU골프파빌리온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가끔 들러서 여유있게 들리기 좋은

애룡저수지 맛집 카페로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