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한국 VS 태국 축구 중계방송 8강전 승리 후 4강 진출하자! 아시안컵 인터넷 생중계 대한민국 결승전 일정

U17 한국 VS 태국 축구 8강전 승리 후 4강 진출 가자! 
청소년 축구 중계방송 2곳! 

6월 25일 밤 11시 태국 8강전

U17 아시안컵 한국 VS 태국 8강전이 6월 25일 밤 11시에 펼쳐집니다. 
 
태국과 한국의 시차는 2시간으로 한국보다 태국이 빠릅니다. 
 
청소년 한국 대표팀은 5월 태국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서 태국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룬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한국이 태국을 3대0으로 승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이변이 없는 한 U-17 태국전은 한국이 승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아시안컵 개최국인 잇점을 가진 태국이라서 결코 방심하거나 수비적인 성향으로 경기를 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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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태국 8강전 '한국 우세'

한국의 피파랭킹은 27위, 태국의 피파랭킹은 114위입니다. 
 
모든 면에 있어서 기량차이가 많이 나고 있지만, 태국은 A조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올라왔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더 한국 대 태국 8강전에서는 모든 것을 쏟아 내는 경기를 펼쳐야 합니다. 
 
토너먼트이기 때문에 패하면 우리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및 코치진에게는 더 이상의 경기는 없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밤 축구경기 시청은 편하게! 

6월 25일 밤 11시 시작되는 태국과의 8강전은 일요일이라서 그 어느때 보다 더 편하게 응원이 가능합니다. 
 
tvN 스포츠 채널에서 축구 중계방송을 생방송으로 송출하며, 티빙(Tving)으로도 실시간 생중계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란 VS 예맨 8강전 경기

25일 밤에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의 8강 전보다 3시간 앞선 저녁 7시에는 이란과 예맨의 8강전 경기가 열립니다. 
 
비록 한국은 이란전에서 패배를 했지만, 한국이 태국전에서 승리하고, 예맨이 이란을 이겨준다면 더욱 좋은 결승전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티빙은 최근 콘텐츠를 대폭 보강한 OTT 사업자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 영화, 스포츠 중계, 해외 드라마 등 오리지널 및 독점 콘텐츠를 확보했으며, 특히, 파라마운트+ 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드라마 등을 가지고 있어 넷플릭스 등 사업자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U-17 아시안컵 축구 중계방송 

2023 아시안컵 U-17 축구 중계방송은 예선전 및 8강전, 4강전, 결승전까지 모두 독점으로 tvN 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일본 대 호주전, 사우디 대 우즈벡 경기일정 

6월 25일 저녁 7시와 밤 11시 이란 VS 예맨, 한국 VS 태국 8강 전이 열리고, 내일 6월 26일 월요일 저녁 7시와 밤 11시에는 일본 VS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VS 우즈벡키스탄의 8강전이 하루 차이를 두고 펼쳐집니다. 
 
이들 나라 중 어떤 나라가 올라와도 한국은 모두 상대해 볼 만한 팀들입니다. 

한국 VS 일본 결승전? 한일전 예상

어쩌면 일본이 4강에 오르고 결승에 오르게 된다면, 한국 대 일본 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일본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U17 아시안컵 우승국이기도 합니다.
 
결승전에서 한일전 축구 경기가 펼쳐지기를 기대해봅니다!! 
 

2023 아시안컵 U-17 4강전 경기는 6월 29일 저녁 7시와 밤 11시에 펼쳐지는 경기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U17 아시안컵 4강전에 올라오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아시안컵 청소년 결승전 일정 

청소년 아시안컵의 꽃, 결승전은 7월 2일 일요일 밤 9시에 펼쳐집니다. 
 
한국 대 이란전, 한국 대 일본전, 한국 대 사우디아라비아전, 한국 대 호주전 중 결승전이 펼쳐진다 해도 공격적 성향이 짙은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국가대표팀은 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태국 8강전 "강하게 몰아 붙인다!" 

U17 아시안컵 사령관을 맡고 있는 변성환 감독은 "태국전에서 더 강하게 몰아 붙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이란전에서 패한 선수들의 사기를 태국전에서 만회하고, 그 분위기를 이어 4강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라고 보여집니다.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 "준비 끝" 

이란전에서 패배한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 역시 다시 분위기를 되찾아야겠다는 마음으로 태국 전과의 8강전을 준비하고 출전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국 태국 8강전 "부상 선수 없어야"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이 4강과 결승전으로 가는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부상선수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전 축구 평가전에서 볼 수 있듯이, 선수의 부상은 곧 전략의 부재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한민국 VS 태국 축구 경기에서도 부상을 입는 선수가 없이 좋은 경기력으로 8강을 통과하길 바랍니다. 
 
청소년 축구 8강전 한국 VS 태국 축구 중계방송은 인터넷 생중계나 TV 시청이나 수단을 가리지 않고 본방사수가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