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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48

이천쌀밥맛집 / 이천사람만 안다는 숨은 맛집(?) 한정식 '정다함' '경기도 이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다름 아닌 쌀밥이다. 말 그대로 한국사람은 밥이 맛이 없으면 다른 진수성찬이 나와도 제대로 먹었다고 말할수 없는 묘한(?) 민족이다. 그래서 쌀밥이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이천의 경우 유명한 쌀밥집이 많다. 특히 3번국도 대형 쌀밥집을 찾아 본 경험이 쌀밥의 전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곳은 단체 손님을 주로 받기 때문에 거대한 홀에 주문에 따라 짜마추기식으로 상이 그대로 끼워져 들어온다. 가짓수에 비해 담겨진 양뿐만 아니라 주로 절임 음식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때 떠오르는 생각이 바로 "한 가지라도 제대로 맛볼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다. 이천쌀밥을 맛봤다면 대부분 만족하지만, 그래도 다소 1% 아쉬움이 있다라면 생각이 든다면 이천시 관.. 2021. 4. 25.
백운호수맛집 / 백운호수 청계누룽지백숙 주말 가족외식하고 왔어요 몇일전 황사비가 내렸던 때. 검은 색의 차를 아직도 세차를 하지 못해서 미숫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차가 지저분한데... 답답해 하실 부모님을 모시고, 백운호수 청계누룽지백숙에 다녀왔어요. 그날은 미세먼지도 덜 했던 날이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백운호수 청계누룽지백숙집 내부에 들어서면, 유명한 스포츠 스타부터 연예인들이 다녀갔다는 자필 사인들을 모아서 액자로 만들어서 진열해 놨어요. 3명에서 4명, 가족 한상에 딱 어울리는 토종닭백숙이에요. 토종닭 백숙을 먹으면 별도로 누룽지죽을 가져와요. 백숙 먹은 전골에 죽을 만들어 먹는 그런집이 아니어서 깔끔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원한 백김치가 여름을 예고하는 듯이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저한테는 매력으로 다가왔었답니다. 궁합이 좋다는 표현이 어울릴까요? 평소 .. 2021. 4. 25.
성남동맛집 / 성남 쌈밥의 양대산맥 '대운갈비' VS. '온달' … 우렁된장과 쌈채소의 향연 "우렁된장과 쌈채소의 향연이 펼쳐지다" 요즘 점심에 가장 인기있는 메뉴가 '쌈밥'이다. 가격대비 푸짐하게 즐기는 장점도 있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식단으로 바뀌면서 푸짐한 쌈채소와 강된장 또는 우렁된장과 함께 즐기는 쌈밥은 무한 매력덩어리다. 쌈 채소는 비타민, 무기염류, 섬유소, 등이 많이 건강 유지와 치유적 효과가 크다고 한다. 상추, 치거리, 케일, 깻잎, 배춧잎 등이 푸짐하게 채반에 쌓여 나온다. 우렁이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중 하나다. 특히, 무기질 성분과 각종 비타민 성분 덕분에 해독 능력을 도와준다고 한다. 성남에서 쌈밥이 가장 몰려 있는 곳은 성호시장에서 성일중고 그리고 성남종합운동장을 거치는 '제일로' 라인이다. 가장 대표적인 성남쌈밥맛집으로는 '대운갈비'.. 2021. 4. 25.
하대원동 맛집 / 성남 국물닭갈비의 원조 '성원닭갈비' 성남에서 닭 요리는 유명한 곳이 많다. 그중에 첫번째가 남한산성맛집이 몰려있다고 불릴 정도로 '닭죽촌'이라고 말할 정도로 알려진 논골(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인근은 남한산성을 찾은 관광객 또는 등산객, 그리고 전국적으로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닭죽, 닭백숙, 닭도가니탕 등은 성남을 알리는 가장 유명한 먹거리인 셈이다. 예전에 남한산성 유원지 입구에 있었던 닭죽촌이 그대로 옮긴 탓이기도 하다. 여기까지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성남의 닭요리에 관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성남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닭요리는 무엇일까? 성남사람은 의외로 '닭죽촌'은 손님을 모시는 곳이라 생각하고, 평소에 자주 찾는 곳은 '성원 닭갈비'라는 사실이다. 이곳은 1980년대 초 문을 연 성남 닭갈비의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 2021. 4. 25.
성남 태평역 맛집 / 6번출구 뒷골목 추억가득 '강산연탄갈비' 어스름 밤빛이 시작되면서 골목길은 환해진다. 파아란 불빛을 뿜으며 빨깧게 달아오른 연탄불이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성남 태평역 6번출구로 나와 탄천으로 가는 뱡향 부대찌개집 뒷골목으로 들어서면 약간 매케한 연탄가스의 냄새를 맡으며 오늘 팔 돼지갈비의 초벌구이(연탄초벌실이라고 부른다)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식당 한켠에는 "음식은 삶의 척도이며, 단순함이 기본이다. 그리고 비법없는게 비법"이라고 소개하는 일명 성남 태평역 맛집 '강산연탄갈비'가 있다. '강산 연탄갈비'에서는 가스불이나 숯불에 굽는 고기가 아니라 어머니가 그랬던것처럼 그냥 연탄불 위에 석쇠를 올리고 서서히 익혀 내면서 연탄 향을 가득 입혀낸다. 다소 더디기 때문에 초벌로 구워 내준다. 그래서 자주 고기를 뒤.. 2021. 4. 25.
오이냉국 레시피 만드는법 아주 간단해요! 월차를 쓰고 불타는 금요일 간만에 쉬는 날이에요. 내일은 토요일이라서 금요일 사용하는 월차는 마치 휴가를 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점심 뭐를 무엇을 해먹을까 하다가... 간편식 레시피로 오이냉국을 만들어 먹기로 결정. 오이냉국에 우선 필요한 것은 당연 오이겠죠! 쉽에 인터넷에서 오이냉국 레시피 또는 만드는 법 검색하면 우르르륵 쏟아져요. 오이와 설탕, 통깨, 사과식초, 양파, 고추, 얼음, 레몬(이건 있어도 좋고, 없어도 무관)이면 충분해요. 우선, 오이를 싱싱한 것으로 마트에서 바로 사온 것을 사용하는데요. 오이 껍질을 벗겨야 하니까, 칼로 긁어내거나 또는 채칼 같은게 하나씩은 집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하면 됨. 오이는 소금과 식초, 설탕를 베이스로 살짝 절여놓는다는 느낌으로 양푼에 담.. 2021. 4. 23.
야탑역맛집 야탑곱창 대창 막창 염통까지 모둠으로 즐겼던 곰바우 먹방 야탑역맛집 곰바우양곱창 방문기 소곱창은 우리 몸에 정력을 증가시킨다고 그러네요. 분당 야탑 먹자골목에 위치한 곰바우 양곱창집을 찾았어요. 이른 저녁이라서 곰바우양곱창집 앞에는 이렇게 주차공간의 여유가 있었지요. 3인이 주문하기에 알맞다고 하는 곱창모둠을 주문했어요. 모둠 메뉴에는 곱창을 비롯해, 대창과 막창 그리고 염통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모둠이다 보니 이것저것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곱창의 칼로리는 100그람에 141킬로 칼로리라고 그러네요. 야식 메뉴나 술안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곱창... 저렴한 술안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순도순 저녁겸 술한잔하기에는 적당한 메뉴였어요. 야탑곰창 맛집 곰바우양곱창의 곱창모둠 3인분의 풀샷인데요. 양파와 감자, 부추와 파김치, 미역국 그.. 2021. 4. 14.
성남짬뽕맛집 뿅의전설 모르면 간첩이래요~ 오래된 성남짬뽕맛집 중에 하나인 곳이래요. 저도 여기 알게된지 5년정도 된 것 같아요. 무심코 친구 따라서 들어가게 된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있는 뿅의전설. 뿅의전설 금광점인데요. 뿅의전설 야탑점도 있고, 보정점도 있고 몇군데가 있다고 그러네요.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 그리고 칠리새우 등 아주 심플하게 중식메뉴가 있어요. 그중 성남짬뽕맛집답게 짬뽕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요. 해물짬뽕, 얼큰이짬뽕, 순한짬뽕, 백짬뽕, 짬뽕밥, 굴짬뽕, 굴백짬뽕 등등.. 성남짬뽕맛집 뿅의전설에서 일행이 주문한 메뉴는 백짬뽕과 짜장소스가 곁들여 나오는 볶음밥. 얼큰이 짬뽕을 시킬까 하다가 백짬뽕을 한동안 안먹어본 것 같아서 백짬뽕으로 픽!! 기본적인 해물이 들어가 있구요. 짬뽕 국물이 아주 개운한 맛을 가지고 있었어요. 특.. 2021. 4. 13.
서현동 한정식 맛집 내뜨락에서 소소하게 즐겼던 저녁식사 분당 서현시범 맛집거리 안에 있는 서현동 한정식 맛집 내뜨락에서 저녁을 먹었다. 여러가지 코스 한정식 중에 스페셜S 주문했다. 3만원 정도하는 내뜨락 스페셜S 코스 메뉴는 아쉽지 않게 나오는 것 같은 메뉴였다. 대중적인 가격대의 메뉴가 아무래도 가장 많이 찾는 것 같았다. 이른 저녁식사를 해야했던 그날, 내뜨락한정식 건물 앞에는 다행스럽게도 주차할 자리가 있었다. 잠깐, 분당 서현동 한정식 맛집 내뜨락의 스페셜S 메뉴에 나오는 것들은... 녹두죽, 샐러드, 탕평채, 녹두전, 열무김치, 꽃게탕, 양념게장 또는 간장게장, 새우튀김, 삼합, 냉채, 잡채, 갈비찜, 버섯탕수가 있다. 이후 식사는 된장찌개가 나온다. 삼합이 맛있었고, 점점 기온이 오르는 것 때문인지 나는 열무김치가 꽤나 맛있었다. 계절에 맞춰 반.. 2021.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