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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대법원장 사찰..."이게 나라냐?!"

by 인포식신 2016.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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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발언 내용 중에 청와대에서 해서는 안될일을 또 한껀 했네요.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대법원장의 일상생활과 등산 등 행동을 청와대에서 사찰했다고 증언했네요.

 

사찰대상은 부장판사 이상급 간부들이라고 말했고, 행정부에서 왜 사법부 간부를 사찰해야 하는지요!

 

엄연히 헌법에서도 보장하고 있는 3권분립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행정부 자기네나 잘 할것이지!!

 

얼마만큼의 부정을 계획하고 대처하려고 했는지의 반증이 아닐까도 생각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정윤회 문건 사건 이후 청와대 압력으로 인해서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임되었고, 세계일보 사장과 편집국장 등의 자리에는 다른 사람이 올라 앉았다고 하는데요.

 

언론탄압 혹은 내입맛에 맞는 언론길들이기까지 했다는 증거잖아요.

 

오래전부터 전 세계일보 사장이 여러파일의 증거를 가지고 있고, 탄핵이 지지부진하게 되면 세상에 알린다고도 했는데... 오늘 증인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하나만 오픈해달라고 하는 요청에 하나 오픈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말하는 대법원장 등 간부급 사찰 의혹 특검에 넘겨서 전방위적으로 조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외에 자료까지 다 넘겨서 진실을 파헤쳐 주길 희망해 봅니다!!

 

이게 정말 나라냐!! 도대체 착한일은 뭘한거냐!!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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