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1등 3번 나왔다는 로또명당 용인 기흥구청 부근 동행복권방 다녀왔어요

내 자산 증식의 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관심이 많을텐데요. 

 

저 역시 꾸준하게 로또 1등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매주 토요일 로또복권을 사오고 있어요. 

 

그런데 오만원은 두번 당첨, 오천원은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이따금 당첨은 되는데요. 

매번 아쉽기만 한게 로또복권이 아닐까요. 

 

오늘은... 

용인시 기흥구청 부근에 있는 로또복권 1등이 3번씩이나 나왔다는 그 로또명당을 다녀왔는데요. 

 

로또복권 추첨이 있는 당일 오후에는 이렇게 줄을 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동행복권을 사려고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풍경을 보았어요. 

 

각 횟수별로 1등 당첨판매점이라고 붙어있는 간판도 달려있어요. 

용인 기흥구청 앞에 있는 로또 1등 당첨판매점 이름은 사진에 적혀있는데요. 

 

집에서 멀지 않은 편이라서 일부러 차를 끌고 로또복권을 사러 다녀왔답니다.

로또 1등의 꿈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의 정성은 얼마든 쏟을 수 있답니다!! 

 

나눔로또365가 지금은 네임이 바뀌엇 동행복권으로 불리지만, 

로또나 동행복권이나 다 같은 이름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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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직원 두분이 판매기계를 작동하고 있었고, 

한편에는 로또복권을 사려고하는 줄,

또다른 한편으로는 로또복권을 사서 나오는 통로... 

현장 분위기는 그랬어요. 

 

다른 가게처럼 각종 스포츠복권 등도 판매하는 것처럼 보였고,

카운터 넘어서는 따로 다른 아이템의 판매는 하지 않는... 

그야말로 순수한 로또복권 판매점이었던 것 같아요. 

 

 

로또 복권을 사서 나오는 분들의 비장함... 

 

1등만 되어봐라...!! 

"이번 인생 편하게 한번 살아보자!"라는 기대를 모두 하지 않을까요? 

 

남자 여자, 그리고 젊은이와 어르신 구별할 것 없이

로또 1등 당첨의 꿈은 언제 이루어질지... 

 

기다리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 했거늘... 

 

저한테도 로또 1등 당첨의 희망을 가져보는 하루가 되고 있네요~